
Lyrics
낮게 들려 오는 니 목소리와 때마침 부는 바람 이내 따뜻한 햇살 나른해진 오후 지금 눈을 감으면 잠이 들것만 같아 익숙한 내 눈앞에 풍경과 익숙한 그날의 온도 아 시간이 멈추길 나 잠시 깨우지 말아줘 드높은 하늘 물감을 풀어 놓은 듯 둥실 떠 다니는 구름과 포근히 잠든 내 뺨 위 얹어놓은 너의 작은 손 기억 할게 잊지 못할 꿈처럼 내 마음에 꽃이 피는 걸 느껴 시들지 않을 꺼 라는 것도 모두 설명할 수 없는 맘 나의 진심을 알아줘 드높은 하늘 물감을 풀어 놓은 듯 둥실 떠 다니는 구름과 포근히 잠든 내 뺨 위 얹어놓은 너의 작은 손 기억 할게 잊지 못할 꿈처럼 그댄 나의 정원 조금씩 너에게 물들어가 그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아 이대로 충분해 초록빛 충주 언제든 쉴 수 있는 곳 그댈 보며 미소 짓는다 지친 어깨 위 살며시 얹어놓은 너의 작은 손 기억 할게 잊지 못할 꿈처럼
Credits
- Artist
- 이민혁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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