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세월, 스치듯 사라진 날들 세월, 어느새 멀리도 왔네 세월, 이제는 긴 얘기의 끝 세월, 무심히 저무는 날들 세월 저편 어딘가에 그리운 얼굴 하나 그대 이름 떠올리다 내 눈이 아려 오네 아름다운 얘기들 세월에 잠들었네 세월, 내 등을 떠미는 날들 세월, 서두를 것도 없는데 세월, 모든 것 거두어 가고 세월, 고독만 곁에 남았네 세월 저편 어딘가에 길 잃은 아이 하나 내가 다시 돌아가면 그 손을 꼭 잡고서 길을 잃지 않도록 노래를 불러 주리
Credits
- Artist
- 정미조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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