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창가에 스친 하얀 달빛이 어깨에 닿을 때 낮은 한숨 내뱉던 니가 생각나 서늘한 새벽 닮은 자그만한 뒷 모습에 외로움이 스쳐 너를 두드려 혼자라고 느껴진 날들이 더 많았지 그저 한숨 쉬며 하늘만 바라봐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나였지만 이젠 네게 들려주고 싶은 이 노래 하늘하늘 손을 흔드는 길가에 꽃잎들 살며시 감싸 안아주는 바람 네 방을 가득 메운 따스한 봄 햇살도 모두 너를 닮아 아름답다고 말해줄래 눈을 뜨고 마주한 저 하늘에 널 비추는 햇살 한 점 없다 해도 끝이 없는 어두운 그 길에 끝에 내가 너의 손 잡아 줄거야 하늘하늘 손을 흔드는 길가에 꽃잎들 살며시 감싸 안아주는 바람 네 방을 가득 메운 따스한 봄 햇살도 모두 너를 닮아 아름답다고 하늘하늘 손을 흔드는 길가에 꽃잎들 살며시 감싸 안아주는 바람 네 방을 가득 메운 따스한 봄 햇살도 모두 너를 닮아 아름답다고 말해줄래
Credits
- Artist
- 감성주의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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