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나 고향을 떠나와 노래하네 떨리고 설레이던 서울 바닷속에 내리는 비라는 애잔한 이름의 어느 클럽에서 마지막 노래가 끝나면 저마다 가져온 술을 나누고 못 다한 흥이 다할 때까지 이야기하고 노래를 불렀지 밤 새우고 늦은 새벽 해가 뜨는 홍대 거리에 안개가 물들어 있고 난 그 모든 게 아름다워 흘려 보내기 아쉬워 한참을 그 자리에 서 있었지 그 누구든 날 불러 준다면 그 어디서건 나는 노래 부르겠지만 나의 가장 마지막 노래는 애잔한 이름의 어느 클럽에서
Credits
- Artist
- 셀린셀리셀리느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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