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순간 세상이 어둠에 침몰하기 시작한다 빛을 찾아 더듬거리는 목뒤로 밤이 스며든다 엄청난 괴물의 블록처럼 변한 아파트 주위엔 휴대용 등대의 불빛들만이 유령처럼 춤춘다 지금 천천히 그리고 끝없이 밑으로 향하는 행렬만이 끝없이 지금 천천히 그리고 끝없이 밑으로 향하는 행렬만이 끝없이 마치 누군가 부르는 것 같아 옥상 위로 올라가니 언제부턴가 눈이 내리고 있었다 마치 모든 공중에 구름이 산산 조각나 떨어지는 것 같아 세상은 눈 내리는 소리로 더 급하게 지금 천천히 그리고 끝없이
Credits
- Artist
- 전자양
- Genre
- 록/메탈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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