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계절이 시작할 무렵 구겨진 레인 코트 깃을 펴고 잔뜩 흐린 하늘 한참 바라보며 창가를 서성거렸지 계절이 끝나갈 무렵 촉촉히 젖은 창가 모서리에 짙은 향수 방울 떨어뜨리면서 햇살에 몸을 기댔지 나의 조그만 창문을 두드리면서 다가왔던 나의 사랑은 떨어지는 꽃잎 싣고 떠나려 하네 빗물 되어 흐르네 사랑이 끝나갈 무렵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보며 헤어지는 순간 아직이라 해도 이별을 연습해야지 계절이 끝나갈 무렵 촉촉히 젖은 창가 모서리에 짙은 향수 방울 떨어뜨리면서 햇살에 몸을 기댔지 나의 조그만 창문을 두드리면서 다가왔던 나의 사랑은 떨어지는 꽃잎 싣고 떠나려 하네 빗물 되어 흐르네 사랑이 끝나갈 무렵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보며 헤어지는 순간 아직이라 해도 이별을 연습해야지 헤어지는 순간 아직이라 해도 이별을 연습해야지
Credits
- Artist
- 김지연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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