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오랜만에 쉬는 날이어서 일찍 일어나 씻었어 예쁘게 옷 단장하고서 기분 좋게 거리를 나섰어 신호등을 건너 모퉁이를 지나 너의 집골목 앞에서 옷매무새를 다시 가다듬고 널 기다리던 날 변하지 않기만을 매일 기도해 이 모든 순간들이 마치 꿈만 같아 너무 두려운 건 네가 잠시라도 내 곁을 떠나 없어질까 네가 자는 모습 때론 먹는 모습 모든 것이 사랑스러워 말론 다 못해도 내 전부라는 말 그걸로는 부족해 변하지 않기만을 매일 기도해 이 모든 순간들이 마치 꿈만 같아 너무 두려운 건 네가 잠시라도 내 곁을 떠나 없어질까 봐 언제 간 이별이 오겠지 만남이 있다면 헤어짐도 있다는 것도 알지만 부디 난 이 순간이 영원하기를 매일 밤 별을 보며 난 기도해 이 모든 순간들이 마치 꿈만 같아 이젠 두렵지도 무섭지도 않아 지금처럼 내 곁에 있어 줘
Credits
- Artist
- 길구봉구
- Genre
- R&B/Soul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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