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 아직도 못다한 사랑
소리새
나의 눈빛을 잃어버린 사람들 울고 웃는 조용한 만남들 기억 속에서 사라져 버린 이름 잊혀진 사람들 바람들 만나고 헤어진 사람 너무 좋아한 사람들 때론 슬퍼도 그냥 웃을 줄 아는 그런 사람들 텅빈 거리에 밤은 찾아왔는데 기억 없는 사람 찾아와 사랑을 주고 사라져 버린 언젠가 한번 보았던 바람들 만나고 헤어진 순간 때론 허무한 나날들 가슴 에이는 어떤 일들에 눈물짓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