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오늘 밤 달이 유독 높아 매일 걷던 길이 유독 가팔라 오늘 따라 늪 같은 소파 튼 적도 없는 알고리즘의 추천은 lo-fi 별 헤는 밤 작은 액정에 비친 초라한 자화상 나는 어디쯤일까 잊혀져 가는 무언가 내 안에 갇힌 나는 누굴까 음 내가 원했던 건 무얼까 여전히 헤매고 있어 캄캄한 터널을 걷는 기분 나 후 숨을 크게 쉬어 돌아본 그때 내 모습은 밝게 빛나고 싶어 저 별처럼 별 볼 일 없는 밤 아래 나 홀로 떠있어 희미한 빛을 발하고 있어 별 볼 일 없는 나에게도 품은 꿈이 있기에 아직 별 볼 일 있어 저 별을 보면서 밤마다 빌었던 어렸던 나의 꿈들을 모아 이은 하루 그 다리 위에서 난 시작의 노랠 부르네 시간 지나면 또 다른 빛을 내는 나이기를 품에 가득 품은 채 빛이 새지 않게 테이핑 그저 원하는대로 색칠해 늘어만 가는 내 고민 겨울이 지나고 봄이 내게 왔으면 해 힘이 들어도 어느새 내 방에서 작업을 해 음악은 내 Amphetamine 삶이 어두워도 괜찮아 안 변하지 cause I'm alive 곧 햇빛이 비침 새신을 신고 나아가지 앞으로 한숨을 삼키고 다시 또 달려 별 볼 일 없는 밤 아래 나 홀로 떠있어 희미한 빛을 발하고 있어 별 볼 일 없는 나에게도 품은 꿈이 있기에 아직 별 볼 일 있어 떠밀려 끼어든 레이스 꼴지만 하던 나 이제는 신경 조차 안 써 패배자 딱지 땠지 온전히 집중할래 내가 하고 싶은 것들 실패할까봐 두려워서 끼워넣던 형틀 전부 부숴버리고 한 번 더 넘어지고 말지 다시 또 일어서서 웃으며 말할래 try me 내가 날 버리고 나서야 진짜 내가 되었어 거울을 보며 말할래 이제는 안해 back off 별 볼 일 없는 밤 아래 나 홀로 떠있어 희미한 빛을 발하고 있어 별 볼 일 없는 나에게도 품은 꿈이 있기에 아직 별 볼 일 있어
Credits
- Artist
- 크루셜스타 (CRUCiAL STAR), Wynn (윈), 디너프 (DNEIRF), Sasha (사샤)
- Genre
- 랩/힙합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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