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霧中之舞詠 지금의 마지막은 어제의 마지막을 재로 태운 나를 위태롭게 쌓은 다음 어제의 마지막은 그제의 마지막을 향도 없는 재로 태운 날을 흔들리게 쌓은 다음 그들을 마주한 지금 나의 타고 있는 많은 지금들 타버려라 어제야 태워줘 언제야 초점을 구름과 마주 눕혀 향기를 대자연과 마주 눕혀 꿀에 절인 혀를 맹맹함과 마주 눕혀 따듯한 선율을 우주 한복판과 마주 눕혀 너무 선명하게 보이는 눈감음을 춤추자 맹렬히 골리는 코로 눈감음을 춤추자 무섭게 갈리는 이로 눈감음을 춤추자 숨은 아이의 팔짱의 온도로 눈감음을 춤추자
Credits
- Artist
- 그냥노창
- Genre
- 랩/힙합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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