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향기처럼
진해성
정든 고향 떠나올 때 눈물 짓던 어머님 모습 그 모습 그 목소리 사무치게 그리운데 지척에 내 고향을 저기 두고 왜 못가나 끊어진 경인선아 원한의 휴전선아 너만은 알아다오 실향민의 이 노래를 변해버린 가족사진 바라보다 한없이 울며 눈물로 살아왔소 실향민의 이름으로 언제나 찾아가나 그 언제나 만나보나 끊어진 경원선아 원한의 삼팔선아 너만은 들어다오 실향민의 망향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