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근데 있잖아 네가 그립지 않았다 했던 말 이젠 아냐 어리석지 난 말 바꿔놓을래 구차해 억울해 미안해 뭔가 많은 감정이 터져 나올 것 같아 당장 급하게 입을 막았어 산뜻한 아침 대신 퀘퀘한 습기만 남은 내 방 그 안엔 네가 있어 괜찮았는데 아 모르겠네 어지러워서 다 치우고 보니 또 이래 구제 불능처럼 구는 거 너가 싫어했는데 우리 세계가 만나 하나를 만들었잖아 다시 떨어지니 반쪽이네 절대 가지 말라던 너가 먼저 버렸던 난 이 반에서 나가지 못해 사실 나 이런 거 못 참아 다 괜찮다고 거짓말 친 거야 넌 나 알잖아 눈물이 없는 거 날 이렇게 바꿔놓고서 어딜 가 하필 우리 찍은 것도 너무 많아서 정리도 잘 안 해서 여기저기 보여서 계절마다의 너가 이렇게 날 안고 있는데 우리의 시작은 단순했었고 사랑은 복잡했었고 이별은 판단이 잘 안 서 세상엔 왜 이별 노래가 많은지 알겠더라고 이런 가사도 너가 싫어할 텐데 우리 세계가 만나 하날 만들었잖아 다시 떨어지니 반쪽이네 절대 가지 말라던 너가 먼저 버렸던 난 이 반에서 나가지 못해 우리 세계가 만나 하날 만들었잖아 다시 떨어지니 반쪽이네 절대 가지 말라던 너가 먼저 버렸던 난 이 반에서 나가지 못해 우리 어디서 만나 평소 했던 대화가 이젠 다른 사람과 있겠지 집에 가지 말라며 손을 잡고 걸었던 난 그 반에 잠들어 있네
Credits
- Artist
- KozyPop
- Genre
- R&B/Soul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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