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너만 있음 겨울이어도 돼 빈 틈 없이 오래 붙어있자 몇 겹의 옷도 필요 없으니까 내가 봄이 돼 줄게 한 움큼 쥔 온기를 넣어두자 언제든 추울 때 꺼내보며 미소 짓자 추억할 밤을 떠서 조각배에 띄워 보며 꼭 묻고 싶어 그댄 정말 행복했는지 아아, 돌아보면 외롭게 했던 시간들이 많아서 대답이 두렵죠 이기적이라서 못 꺼내 놨던 말이야 몇천번을 돌아간 대도 사랑할게 너만 있음 겨울이어도 돼 빈 틈 없이 오래 붙어있자 몇 겹의 옷도 필요 없으니까 내가 봄이 돼 줄게 한 움큼 쥔 온기를 넣어두자 언제든 추울 때 꺼내보며 미소 짓자 젊던 청춘 파편이 돼 나란 조각을 남겨서 후회는 없는지, 자랑스러운지 더 빛났어야 했는데 맘에 걸려 미안해서 이제는 나보다 그댈 위해서 살아가줘 이기적이라서 못 꺼내 놨던 말이야 몇천번을 돌아간 대도 사랑할게 너만 있음 겨울이어도 돼 빈 틈 없이 오래 붙어있자 몇 겹의 옷도 필요 없으니까 내가 봄이 돼 줄게 한 움큼 쥔 온기를 넣어두자 언제든 추울 때 꺼내보며 미소 짓자
Credits
- Artist
- 이민석
- Genre
- 록/메탈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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