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밤하늘에 별들이 차오른단 건 오늘도 새 생명이 핀단 거겠죠 눈 뜨기도 전에 정해졌던 우린 원숭이 본능대로 사랑해서 생겨버린 상처 속 고름들 가족이란 가죽으로 가려봤자 집에서는 그저 원숭이일 뿐 보여주고 싶지 않은 흉터들을 가려봐도 안 보이게 감춰봐도 행복한 척 웃어보며 감추고만 싶은 원숭이 흉터들을 가려봐도 안 보이게 감춰봐도 행복한 척 웃어보며 감추고만 싶은 원숭이 떠나고 싶어도 함께하는 원숭이 가족 영원히 서로를 따라다니겠지 지성인인 척 밖에서는 넥타이를 매어봤자 집에서는 그저 벌거숭이일 뿐 보여지고 싶지 않은 집에 사랑하는 가족 집에 상처 주는 원숭이 집에 소중한 가족 집에 숨기고픈 원숭이 흉터들을 가려봐도 안 보이게 감춰봐도 행복한 척 웃어보며 감추고만 싶은 원숭이 흉터들을 가려봐도 안 보이게 감춰봐도 행복한 척 웃어보며 감추고만 싶은 원숭이 밤하늘에 별들이 떨어진단 건 오늘도 헌 생명이 진단 거겠죠
Credits
- Artist
- 쓰는 정원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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