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작은 눈물에 아프고 긴 한숨에 덜컥 막히는 목이 다쳐가도 허튼 하소연 하나 말하지 못해 잠을 자도 똑같아 긴 어둠은 왜 내게 더 깊은지 이제는 그만 다 포기하고 싶어 한 걸음 천천히 가도 돼 한 번쯤 넘어지고 멍이 들어도 아파도 눈물이 모르게 그냥 웃어봐 높은 하늘 향해 한 걸음 천천히 가도 돼 캄캄한 어둠 속에 길을 잃어도 커다란 눈물이 내 앞을 가려 보지만 더는 막지 못해 잠을 자도 똑같아 긴 어둠은 왜 내게 더 깊은지 이제는 그만 다 포기하고 싶어 한 걸음 천천히 가도 돼 캄캄한 어둠 속에 길을 잃어도 커다란 눈물이 내 앞을 가려 보지만 더는 막지 못해 쓰러지는 거리에 발이 걸려도 찡그리지 말자 하얀 햇살을 어깨에 올리고 하늘 위로 날아라 한 걸음 천천히 가도 돼 한 번쯤 넘어지고 멍이 들어도 아파도 눈물이 모르게 그냥 웃어봐 높은 하늘 향해 바람이 그리운 날에는 저 넓은 바다 가슴에 품어보자 달리다가 숨이 차면 잠시 쉬어가오
Credits
- Artist
- 파랑자몽
- Genre
- 발라드
- Relea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