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어리석은 건 늘 괴롭히고 여린 맘조차 등을 보이면 걸음을 잠시 멈추어보다 허우적거리던 마음들과 돌아가려다 끝내 멈춘 날들 하나 둘 쌓여만 가요 모든 건 잡힐 듯 잡히지 않아요 어딘가 그대 보고 있다면 손을 잡고서 말해줘요 우리의 느린 발걸음에 조금씩 사랑을 더하면 무엇도 두렵지 않아 그대는 아무 걱정 않고 천천히 나아가도 돼요 그렇게 우리의 한 걸음을 맞추어 내 품엔 아무것도 남지 않고요 이렇게 맘이 무너질 때쯤 나를 안고서 말해줘요 우리의 느린 발걸음에 조금씩 사랑을 더하면 무엇도 두렵지 않아 그대는 아무 걱정 않고 천천히 나아가도 돼요 그렇게 우리의 한 걸음을 맞추고 유난히 흐르는 시간을 따라가기가 힘이 들 때 그럴 때 또 머뭇거리기는 싫어서 괜스레 강한 척하고 있는 뒷모습을 살며시 안으면 나의 발걸음이 조금씩 마음을 담아서 이제는 두렵지 않게 그대도 아무 걱정 말고 천천히 나아가면 돼요 그렇게 우리는
Credits
- Artist
- 아륜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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