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여행
한희정
기억은 왜곡에 가지들로 나뉘고 진실은 저 멀리 오해들의 숲으로 하지 않았다하는 것은 하는 것 했다 한것은 하지 않은것이 되는데 입술 바깥에는 수만개의 파형들 믿고 싶고 묻고 싶은 것을 거를뿐 하지 않았다 하는 것은 하는 것 했다 한것은 하지 않은 것이 되는데 하지 않았다 하는 것은 하는 것 했다 한것은 하지 않은 것이 되는데 기억에서 기억으로 가는 길과 입술에서 입술로 가는 길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