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푸르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은 널 데려가네 자연스레 만나자며 떠나던 너를 기억해 가을은 낙엽에 덮여가고 우리는 어른이 됐네 언젠가 너를 만나면 그때 우린 어떤 표정하고 있을까 깊어져가는 가을 따라서 널 그리다 쓸쓸한 밤이 오면 동구 밖 어귀 내 맘을 달래주던 반딧불을 찾는다 두 번의 여름이 지나가고 많은 것이 바뀌어도 우리 사랑한 그 계절은 변하지 않아 이제야 난 알 것만 같아 깊어져가는 가을 따라서 널 그리다 쓸쓸한 밤이 오면 동구 밖 어귀 내 맘을 달래주던 반딧불을 찾는다 초록은 붉게 물들어가고 너와 나는 멀어져가네 가을은 낙엽에 덮여가고 우리는 어른이 됐네 초록은 붉게 물들어가고 너와 나는 멀어져가네 가을은 낙엽에 덮여가고 우리는 어른이 됐네
Credits
- Artist
- 이젤(EJel)
- Genre
- 록/메탈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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