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한참을 얄밉게 간질이던 바람 아무런 기대도 없던 내게 불어와 나른히 불러 보고싶은 사랑 노랠 쓰고 싶어 애쓰던 지난날의 내가 무색하게 느껴져 조금씩 저려오는 게 바닥을 딛지 못한 채 불안하게 초조하게 떠올라 아마 난 그때같아 조용히 웃어주던 너를 몰래 훔쳐 본 그때부터 내 맘이 자꾸 들떠 네게 조금씩 내맘이 흘러가 점점 네게 천천히 맞물려 돌아가 전부 언젠지 기억도 안나 까맣게 잊어버렸나 언젠가 나도 한때 그랬던가 했던게 하나씩 떠오르는 게 하룰 전부 뒤집어놔 너 없인 안될 것 같이 아마 난 그때같아 조용히 웃어주던 너를 몰래 훔쳐 본 그때부터 내 맘이 자꾸 들떠 잔잔히 밀려들어 세차게 날 휩쓸고 가 네게 맥없이 빼앗겨 모든 걸 서툴기만 하지 침착하지 못해 난 점점 정신을 못 차리고 네게 흡수 되어가 아마 난 그때같아 조용히 웃어주던 너를 몰래 훔쳐 본 그때부터 내 맘이 자꾸 들떠 잔잔히 밀려들어 세차게 날 휩쓸고 가 네게 맥없이 빼앗겨 모든 걸 다
Credits
- Artist
- 아녹 (Anoc)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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