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확신에 가득 찬 눈동자와 서로를 바라보는 그 미소 그 무엇도 두렵지 않을 느낌 되려 신이 난다면 이상한 걸까 앞이 선명하진 않아 어떤 일이 펼쳐질지 그 누구도 몰라 숨 한 번 가다듬고 한 발짝 내디뎌볼까 헤매도 좋으니 그곳이 어디든 맞잡은 두 손 놓지 않는다면 산 중턱 넘어 바다 끝까지는 물론 달도 넘어갈 수 있을 거야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들 중에 발을 헛디딜 수도 있지만 작은 상처 하나쯤은 뭐 어때 한 번 툭 털고 일어나면 끝인걸 조금 느리게 걸어가 볼까 조급해하지 않아도 될걸 토끼와 거북이처럼 말야 오히려 달려가려다 지칠지 몰라 헤매도 좋으니 그곳이 어디든 맞잡은 두 손 놓지 않는다면 산 중턱 넘어 바다 끝까지는 물론 달도 넘어갈 수 있을 거야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들 중에 발을 헛디딜 수도 있지만 작은 상처 하나쯤은 뭐 어때 한 번 툭 털고 일어나면 끝인걸 달려나갈 필요 없어 그저 우리의 속도대로 발맞춰 나가다 보면 그 끝은 찬란한 빛만이 가득할 거야 헤매도 좋으니 그곳이 어디든 맞잡은 두 손 놓지 않는다면 우와한 우리의 이야기 끝 저 편으로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해
Credits
- Artist
- 문빛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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