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 새도록 나는 울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