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戀歌 (연가), 1월의 일기 `새벽감성`

새벽감성 (Inst.)

환희

Set music platform
Melon

Lyrics

하루는 지났고 내일은 멀었고 감당하기 힘들만큼 무거운 정적만이 남아 눈만 깜박이다 벽들과 천장은 점점 내게 다가와 혼자 벌을 받는 시간 내게 마지막 남은 일과 사랑할 때 더 사랑할 걸 끝까지 참 못났다 이제와 후회 해봐도 소용없다는 거 알지만 첨이자 마지막 없었고 없을 사람 미안해 그걸 내가 너무 늦게 깨달아서 항상 내 새벽은 이렇게 무섭고 긴가 봐 겨우 숨을 쉰다 나에겐 공기마저도 아까울 거야 잘해준 것 보다 잘 못해준 게 끝도 없이 자꾸 떠올라 할 수 있을 때 다 해볼 걸 그땐 그걸 몰랐다 슬픔도 너의 희생도 그때는 왜 안보였을까 첨이자 나에겐 마지막 없었고 없을 사람 미안해 그걸 내가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항상 내 새벽은 이렇게 무섭고 긴가 봐 넌 이별했을까 날 벌써 잊었을까 혼자 나지막이 너를 불러본다 첨이자 마지막 두 번은 없었고 없을 사랑 미안해 그걸 내가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항상 내 새벽은 깊고 길다

Credits

Artist
환희
Genre
발라드
Release
-

To Hwa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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