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머물러 서있던 그 새벽 거리엔 겁 많고 수줍던 우리가 있죠 떠날 줄 알고는 난 준비했어요 어딘지 그대는 혹시나 알까 사랑이 어제 밤새 내렸죠 소복이 쌓인 맘을 보아요 영영 녹지 않을 사랑을 드려요 불쑥 차오른 눈물 그대를 떠올리면 마음 아려요 스쳐가는 계절이 아니길 바라요 방 안에 켜둔 촛불 흔드는 바람에 밤새 일렁이는 마음 우리 춤을 출까요 두렵지 않아요 서로란 이름에 긴 선을 그려서 우리의 사이 가운데 두고선 한걸음 밟아요 난 알 수 있어요 그것은 믿음 사랑은 어디 가지 않아요 여기 그대 옆에 있어요 영영 놓지 않을 내 손을 잡아요 불쑥 차오른 눈물 그대를 떠올리면 마음 아려요 스쳐가는 계절이 아니길 바라요 방 안에 켜둔 촛불 흔드는 바람에 밤새 일렁이는 마음 우리 춤을 출까요 오늘만큼은 우리 밖에 나가지 마요 그대와 함께 사라지고 싶은 기분 당신도 내 맘과 같을까요 불쑥 차오른 눈물 그대를 떠올리면 마음 아려요 스쳐가는 계절이 아니길 바라요 방 안에 켜둔 촛불 흔드는 바람에 밤새 일렁이는 마음 우리 춤을 출까요
Credits
- Artist
- 조곤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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