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a Child
옥상달빛
하늘은 높고 날은 청명한데 내 곁엔 니가 없구나 한 줄기 빛이 새들어오는 듯 어느새 내 맘 속 너의 모습이 맑은 공기 속에도 좁은 오솔길에도 빠알간 단풍잎처럼 내 맘 붉은데 바람결에 씌어진 너의 숨결까지도 너의 모습이 흘린 눈물 아쉬워 너를 지우기에는 사랑했던 기억이 너무 행복한데 이제 너는 내 곁에 없구나 흘린 눈물 아쉬워 너를 지우기에는 사랑했던 기억이 너무 행복한데 이제 너는 내 곁에 없구나 정말 너는 내 곁에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