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내 안의 어디엔가 새고 있는 오래 전 잠궈버린 눈물꼭지 이런 날 안아 줄 수 있는지 그대까지도 젖게 만들 날 이런 날 잡아 줄 수 있는지 녹슬고 고장나버린 날 낡고 더러운 내 신발 속으로 어느새 차오르는 눈물 눈물 이런 날 안아줄 수 있는지 그대까지도 젖게 만들 날 이런 날 잡아 줄 수 있는지 녹슬고 고장나버린 날 따뜻한 햇볕아래 빨래를 널 듯 푹 젖은 내 영혼 말릴 수 있다면 내 안의 눈물이 넘쳐 나를 삼켜 나는 그 속에 잠겨 네게로 가 이런 날 안아줄 수 있는지 그대까지도 젖게 만들 날 이런 날 잡아 줄 수 있는지 녹슬고 고장나버린 날 이런 날 이런 날 이런 날 이런 날 이런 날
Credits
- Artist
- 이장혁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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