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눈을 감고 이대로 걷고 싶어 잠시만 어차피 어딘지 모르는 길을 걷고 있으니 난 뭘 찾고 있을까 다들 어디로 가는지 그저 돌아가는 나침반처럼 알 수 없어 모든 게 끝은 있는 걸까 내게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 무거워진 어깨 더딘 걸음 뒤쳐지는 건 아닐까 언제쯤 보일까 나는 무얼 더 채워야 하는지 웃었던 기억이 나질 않아 찾고 싶은 내 모습 볼 수 있을까 마음에도 없었던 낯선 일들이 버거워 버텨야 한다고 말해봐도 어디로 가고 있는지 끝은 있는 걸까 내게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 무거워진 어깨 더딘 걸음 뒤쳐지는 건 아닐까 잠시 내려놔도 돼 조급해하지마 숨을 크게 들이쉬어 너만이 할 수 있는 게 있단 걸 알아 다시 믿어볼래 나를 조금 돌아가도 괜찮아 분명 내게 필요한 시간이 채워지고 있단 걸 끝은 있을 거야 나도 이게 다가 아니야 난 믿어 내 걸음에 맞춰 가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웃게 될 거야
Credits
- Artist
- 오치영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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