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네 작은 영혼이 한없이 야위어 긴 한숨에도 그냥 날려갈 것 같던 그 날 네 작은 영혼이 한없이 메말라 손 끝만 스쳐가도 부서질 것 같던 그 날 너는 울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날고 싶다고 네 작은 영혼이 물처럼 흘러서 먼 꿈의 기슭으로 떠나고 싶다던 그 날 네 작은 영혼이 비처럼 흘러서 먼 바다 아침으로 떠나고 싶다던 그 날 너는 하얀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 봄 너머 갔네 아주 멀리 저 먼 계절로 훨훨 날아 웃으며 갔네
Credits
- Artist
- 정미조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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