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여름 밤바다에 누워 그대 모습 바라보다가 우린 아주 오래전부터 사랑하고 있었구나 저 멀리 수평선 너머 내가 꾸던 꿈이 있을까 가끔 눈이 시릴 때면 고개를 돌리곤 했어 끝이 없는 고민은 이 바다에 날려버리고 그대와 단둘이 꿈이길 바랐던 건 나도 나를 몰라 헤매었고 흐르는 한 마디가 저 멀리 사라지면 언제나 언제나 돌아오려나 우린 밤바다에 누워 금 빛 너울 바라보다가 모든 게 꿈인 건 아닌지 물어보곤 했어 가끔 헷갈릴 땐 우스운 말을 나누며 같은 곳을 보기도 했지 꿈이길 바랐던 건 나도 나를 몰라 서성였고 흐르는 한 마디가 저 멀리 사라지면 언제나 언제나 이제 음악이 끝나면 나는 문득 언젠가 돌아올 거야 그리운 마음 여기에 두고서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해
Credits
- Artist
- 태윤 (TAEYOON)
- Genre
- R&B/Soul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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