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춤을 추던 자리에 남겨진 발자국은 밀려오는 파도를 타고 멀리 떠나간 빈자리엔 남겨진 조각들만이 기억이란 이름으로 흩어지는 시간이 아쉬워 걸던 말은 어디로도 가지 못하고 여기 춤을 추던 자리에 남겨진 조각들만이 기억이란 이름으로 저마다의 여름에 불어오네 푸른 바람아 치는 물결아 우린 그날을 기억해 부는 여름과 찬란한 태양 지나갈 지나간 지나쳐갈 터질 것 같던 마음을 커져가는 순간을 두고 오는 건 왜 이리 어려운가 언젠가 이 순간을 다시 마주할 그날을 기대라는 이름으로 떠나지 못한대도 속절없는 시간은 머문지도 모르게 떠나니까 언젠가 이 순간을 다시 마주할 그날을 기대라는 믿음으로 푸른 바람아 치는 물결아 우린 그날을 기억해 부는 여름과 찬란한 태양 지나갈 지나간 지나쳐갈 스쳐 지나갈 이미 지나간 그 파도를 나는 기억해 또 지나쳐갈 또 지나쳐갈 또 지나쳐갈 춤을 추던 자리에 남겨진 발자국은 밀려오는 파도를 타고 떠나간 빈자리엔 남겨진 조각들만이 기억이란 이름으로 다시 만날 기대에 설레어 건넨 말은 어디로도 가지 못하고
Credits
- Artist
- 유다빈밴드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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