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너의 나무가 되어주겠다고 너의 꽃으로 피어나겠다고 너의 입술은 나비가 되어서 나를 말해줘 어느 날엔 비가 되어 내리고 어느 날엔 화창한 볕이 될게 새가 찾아오면 같이 웃으며 너를 보여줘 우린 어느새 푸르고 넘쳐 아름다운 숲이 되었네 우릴 지켜보는 누군가가 향기롭도록 우리는 숲이 되었네 어느 하나 슬프지 않도록 초록이 춤추네 나지막이 불어오는 바람과 조바심이 닿지 않는 마음들 나의 작은 연못이 되어줘서 정말 고마워 우린 어느새 푸르고 넘쳐 아름다운 숲이 되었네 우릴 지켜보는 누군가가 향기롭도록 우리는 숲이 되었네 어느 하나 슬프지 않도록 초록이 춤추네
Credits
- Artist
- 마리슈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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