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생각에 깊이를 얕게 하고 싶어 괜한 몽상들이 술을 찾게 하고 있어 여러 가지 모양으로 설계하고 있어 나처럼 많이 속 앓고 있는 사람 있어? 비켜줘 오늘 나는 취해볼까 해 정신이 나가서 운율도 못 채워볼까 해 노래 속 규칙 들을 깨어볼까 왜 난 불안한 감정들을 갖고도 살아 있을까 억눌린 생각을 팽창시켜 줘 책상처럼 어질러진 맘이 지겨워 맨날 속에 담아두기만 한 미련도 이젠 장바구니를 비우고 떠나 지평선만큼 먼 곳에서 객사 물론 맞아 생각 일찍 죽을 용기는 없어 다만 매일 밤 술 안되면 꺼지지 않는 머릿속 소주 한 잔 부어 강제 종료하는 매일 밤 외론 맘에 집에 걸어가 혼자 I gotta take some time ooh 꼬인 맘에 뭉쳐 터져 생각이 ooh 꼬리에 꼬릴 무는 마인드맵 마냥 머릿속에 잔들을 채워 비워 지워내 이기심을 가지자 지기 싫어 사실 난 가지고 싶은 확실한 목표가 있어 나침반 손에 꽉 지고 바보 행세하는 Jack 같이 하는 선원들과 타 잘나가는 배 설명충은 이제 팔리지가 않아 가사 표기 틀려도 사실 잘 모르잖나 나도 그래 그래서 의미 부여 잘라 대신 쓸 때 감정이라도 잘 부여잡아 엇? 잠깐 아까 내가 뭐라고 했지? 노래 속 규칙 을 깨고 싶다며 근데 결국 나도 같은 새끼 새로운 거 만들겠다던 내 모습은 왠지 똥을 싸고 유명해지길 바라는 것 같아 괜히 아무도 몰라 내 기분 중구난방 소주 한 잔 걸치고서 기록해 누군가 날 오늘 여기 독방에서 잠깐 꺼내줬으면 해 매일 밤 아무도 몰래 노래 부르곤 해
Credits
- Artist
- Q the trumpet
- Genre
- 재즈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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