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쌍파티 Volume.3
주현미
어젯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님은 언제나 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나루엔 뱃사공 분명 그의 노래는 지금은 어디갔소 물새만 우는구나 외로운 나그네는 어디로 갔나 못잊을 한강수야 님이 슬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