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기나긴 항해 다다른 것에 맞닿은 나의 이상을 알까 우리가 향한 곳엔 아마 가난한 노래의 씨앗이 꽃을 피워 향기가 나네 우린 아주 작은 것도 소중하게 보듬었고 스치우는 바람에도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걷고 푸른 숲이 우거진 서산머리에 모여 남겨진 님과 눈물 흘리지 않는 척 웃기만 하네 가 더 멀리멀리 가 알아준다면 아예 죽어도 내가 남게 더 멀리멀리 가 더 멀리멀리 가 알아준다면 아예 죽어도 내가 남게 저 달이 떠노는 어귀에 한 마디 나게 우린 인제 다다른 곳에 아름다운 들녘에 누워서 가람이 다다른 바달 닮아 가듯 흐르기만 해 죽어도 내가 남게 죽어 우린 저 앞에 흐르기만 해 기나긴 항해 낯선 이곳에 맞닿은 나의 이상은 아마 우리가 지난 곳에 뿌리내려 푸른 숲 되어 바람이 부는 날에 노래를 하네 우린 아주 작은 것도 소중하게 보듬었고 슬피 우는 바람에도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걷고 푸른빛이 망연한 서산머리에 모여 남겨진 님과 눈물 흘리지 않은 채 웃기만 하네 가 더 멀리멀리 가 알아준다면 아예 죽어도 내가 남게 더 멀리멀리 가 더 멀리멀리 가 알아준다면 아예 죽어도 내가 남게 저 달이 떠노는 어귀에 한 마디 나게 우린 인제 다다른 곳에 아름다운 들녘에 누워서 가람이 다다른 바달 닮아 가듯 흐르기만 해 죽어도 내가 남게 죽어 우린 저 앞에 저 달이 떠노는 어귀에 한 마디 나게 우린 인제 다다른 곳에 아름다운 들녘에 누워서 가람이 다다른 바달 닮아 가듯 흐르기만 해 죽어도 내가 남게 죽어 우린 저 앞에 흐르기만 해
Credits
- Artist
- 히피는 집시였다
- Genre
- R&B/Soul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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