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봄이라 더 외롭겠구나 내가 떠나 버린 빈 자리 생각보다 더 잘 지내도 조금만 섭섭할게 네 예전 같지 않은 말투에 한참 생각에 잠기곤 해 시간은 이렇게 더딘데 내 맘만 널 향한다 잘 지내라 여기선 이 말 밖에 못해 나 내가 이렇게 살아 걱정 돼도 네 손 잡아줄 수가 없구나 사랑한다 꼭 끌어안고 말하고 싶다 네 맘도 같았으면 잘 지내라 오늘도 전화기만 꼭 쥔다 계절이 말없이 떠나듯 네 맘도 말없이 갈까 봐 걱정하면 걱정할수록 내 맘만 널 향한다 잘 지내라 여기선 이 말밖에 못해 나 내가 이렇게 살아 걱정 돼도 네 손 잡아줄 수가 없구나 사랑한다 꼭 끌어안고 말하고 싶다 네 맘도 같았으면 잘 지내라 오늘도 전화기만 꼭 쥔다 이런 말 하기도 미안해 나 왜 이 모양인지 숨이 막힐 것처럼 먹먹해 다 너에게 고마워서 잘 지내라 여기선 이 말밖에 못해 나 내가 이렇게 살아 걱정 돼도 네 손 잡아줄 수 없겠구나 사랑한다 꼭 끌어안고 말하고 싶다 네 맘도 같았으면 잘 지내라 오늘도 전화기만 꼭 쥔다
Credits
- Artist
- 뮤즈그레인 (MuzGrain)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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