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나 정말 어쩌려고 이러는 건지 접히지도 않는 이 두터운 마음은 기댈 곳이 없네 그대에게 못다 한 말이 고여 있는 종이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당최 썩을 줄 모르네 나의 마음의 모양은 모서리 따윈 찾을 수 없는 여기저기 굴리고 버려진 온전한 동그라미구나 가만히 생각해 보면 넌 손에 힘을 준 적이 없지 널 꼭 잡은 내 손에만 빨갛게 손톱자국이 남았네 나의 마음의 모양은 모서리 따윈 찾을 수 없는 여기저기 굴리고 버려진 온전한 동그라미구나 멍청한 동그라미구나
Credits
- Artist
- MUSM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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