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그토록 바랬던 벚꽃이 피는 계절에는 많은 사람들 틈 속에서 손을 잡았고 손을 잡기엔 더웠었던 뜨거운 계절에는 나무 그늘에 앉아 잠이 들었지 이 모든 게 꿈이었다면 잠에 깨지 않았을 텐데 그때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내 마음 두고 오진 않을래 낙엽 쌓인 계절 검은 패딩의 계절에도 한순간도 그대 없었던 추억은 없어 이 모든 게 꿈이었다면 잠에 깨지 않았을 텐데 그때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내 마음 두고 오진 않을래 이제는 바래진 우리 이야기 동화 속 아름다웠었던 우리 둘
Credits
- Artist
- 규민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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