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나른한 오후를 걷다 보니까 문득 생각에 저 천사도 언젠가 하늘로 돌아가겠지 말 못하는 천사가 땅으로 떨어진 게 너란 생물이야 너무나도 행복 헌데 불안해 사라질까봐 유통기한이 있으니까 맛나게 먹는 걸까 제 시간에 모두 다 끝이 있으니까 즐기려고 노력 하는 걸까 8월이면 동묘를 떠날 푸름이가 행복하단것도 때문일 거야 행복 했어 너는 매력 백 점 매일이 오늘 같음 좋겠어 but 나는 항상 여행 전날이 당일보다 좋더라고 오늘도 그런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고 그래선지 여행은 피해 다녔던 거야 난 허무함이 싫네 지금도 너무 행복한데 무서워 이 시간이 상해 버릴 까봐 매일 나른한 오후를 걷다 보니까 문득 생각에 저 천사도 언젠가 하늘로 돌아가겠지 말 못하는 천사가 땅으로 떨어진 게 너란 생물이야 너무나도 행복 헌데 불안해 사라질까봐 넌 말 못하는 그래 말 못하는 그런 천사 네게 사랑한다 고 말하고 싶다 알아듣냐? 이 시간이 소중해 금보다 소중한 지금이지 시간이란 파도에 안 변하길 다가오지 않은 미지의 세계는 안 믿길 빌어 내가 나른한 오후를 걷다 보니까 문득 생각에 저 천사도 언젠가 하늘로 돌아가겠지 말 못하는 천사가 땅으로 떨어진 게 너란 생물이야 너무나도 행복 헌데 불안해 사라질까봐 너무나도 행복 헌데 불안해 사라질까봐
Credits
- Artist
- 타미즈 (Tamiz)
- Genre
- 랩/힙합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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