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잠깐 집 앞에서 산책이나 할까 힘없는 너의 목소리 어떤 말로 널 위로해야 좋을까 복잡한 생각만 늘어 매일 같은 연애 상담 너였으면 어떡할래 하나하나가 내 맘을 찔러 울렁이는 말들을 끝내 삼킨 채 고개만 끄덕거렸지 살며시 불어오는 봄바람이 간지러워 자꾸 이러면 안 돼 하지마 참아야 해 앞서가던 두 발이 멈추며 돌아보네 웃으며 나를 보네 어떡해 터져 나온 사랑을 봐 아닌 척 해봐도 너무 사랑인걸 몇 번을 참아봐도 몇 번을 찾아오는 봄이 하는 재채기 같아 사 사 사랑해 기억나 우리 약속했던 지난 봄 누군갈 만나겠다며 그때도 이 길 걸었잖아 나란히 우리 또 같이 있는 거야 왜 그렇게 말하고는 한참을 서로 말없이 걸음 소리만 듣다 어쩌다 마주치는 눈빛은 뭐야 스치는 어깨는 뭐야 살며시 불어오는 봄바람이 간지러워 자꾸 이러면 안 돼 하지마 참아야 해 앞서 가던 두 발이 멈추며 돌아보네 웃으며 나를 보네 어떡해 터져버린 사랑을 봐 아닌 척 해봐도 너무 사랑인걸 몇 번을 참아봐도 몇 번을 찾아오는 봄이 하는 재채기 같아 사 사 사랑해 널 어떡해 터져버린 사랑을 봐 아닌 척 해봐도 너무 사랑인걸 몇 번을 참아봐도 몇 번을 찾아오는 봄이 하는 재채기 같아 사 사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Credits
- Artist
- 양정훈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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