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잘 지내니 날이 추운데 아프지는 않니 이맘때쯤 감길 달고 살던 네가 가끔 걱정이 돼 차가웠던 네 손잡으면 내 손이 따듯해서 좋다던 네 목소리는 더 따듯했는데 보고 싶다 듣고 싶다 네 모든 게 그립다 널 만나 눈부시던 그 시절을 난 잊지 못해 사랑했다고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은데 어디선가 이 노래가 들려온다면 멀리서라도 내 맘을 알아주길 바래 눈을 맞추면 느껴지던 순간의 공기도 떨리던 내 숨소리도 어제 일처럼 선명한데 작은 일상 속 행복을 주던 네가 그땐 몰랐던 사랑을 주던 네가 너무나 큰 선물이었는데 왜 난 몰랐을까 보고 싶다 듣고 싶다 네 모든 게 그립다 널 만나 눈부시던 그 시절을 난 잊지 못해 사랑했다고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은데 어디선가 이 노래가 들려온다면 멀리서라도 내 맘을 알아주길 바래 뜨겁게 사랑하고 넘치게 행복했던 그때 우리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때 다 하지 못한 내 남은 사랑을 너에게 남김없이 다 주고 싶어 네가 있던 그 시간은 모든 게 다 좋았다 그땐 왜 몰랐을까 다시 내겐 없을 너란 걸 사랑했다고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은데 어디선가 이 노래가 들려온다면 멀리서라도 내 맘을 알아주길 바래
Credits
- Artist
- 신현우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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