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우린 어제 서툰 밤에 달에 취해 삯을 잃었네 삯을 잃었네 어디 있냐고 찾아봐도 이미 바보같이 모두 떨어뜨렸네 남김없이 버렸네 우린 익숙해져 삭혀버린 달에 취해 아무 맛도 없는 식은 다짐들만 마셔대네 마셔대네 마셔대네 마셔대네 우린 이제서야 저문 달에 깨었는데 이젠 파도들의 시체가 중천에 떠다니네 떠다니네 떠다니네 봄날의 틈 속에서 흩어지네 울며 뱉은 입김처럼 꿈에도 가질 수가 없고 꿈에도 알려주지 않던 꿈에도 다시는 시작되지 못 할 꿈에도 우리의 항해여
Credits
- Artist
- 국카스텐
- Genre
- 인디
- Relea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