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lege Late Graduation & Heartbreak Fantasy
Soul Survive (feat. FANBOYSEOUL, Smoothjam, ANJAKE)
Lyrics
요새 난 모르겠어 나에 대해서 좋은 영화 음악도 못느끼겠어 찐 F였는데 난 T가 다됐어 내 주위 사람들도 못믿게됐어 가끔은 친한사람들도 떠나가 진짜 사랑이란 생각도 엇나가 진짜 세상에는 쉬운게 없나봐 달이 뜬 밤엔 자극돼 내 역마살 나도 날 잘 모르겠어 근데 나에대해서 이렇게 계속 떠들어대는게 좀 ironical 뭐가 그리 할말이 많냐는 친구의 question 에는 직장인처럼 답해 그냥 하는거지 뭐 30대가 되면 뭔가 좀 다르겠거니 생각했던건 희망이 아닌 오만이었던거니 근데 원래 그런거 아니었어? 술 같은 자아도취 그건 정말 필요했었던 마취제라 풀도핑 balance 항상 앵꼬나있는 현실감각 마다 하지 않아 unprescripted 정신과약 맨날 말로만 mama imma make you proud 입이 열개라도 또 이 짓을 반복하는 불효자가 이건 너가 예술가가 아니라도 알아 난 지금 난해한 metaphor를 쓰지도 않자나 사실 몰라도 괜찮아 걍 모른채로 살아 알아도 그냥 조용히 다 모른척 살자나 요새 난 모르겠어 나에 대해서 좋은 영화 음악도 못느끼겠어 찐 F였는데 난 T가 다됐어 내 주위 사람들도 못믿게됐어 가끔은 친한사람들도 떠나가 진짜 사랑이란 생각도 엇나가 진짜 세상에는 쉬운게 없나봐 달이 뜬 밤엔 자극돼 내 역마살 아내도 고양이도 먼저 잠든 여름밤의 꿈 마이크 진공관은 뜨거워져 거실 한켠에서 모든건 쉽게 변해가지만 몇가지는 그대로 같은 노래서 만나는 건 it’s been like ten yrs 일과 취미가 서로 맞바꿔진 채 살아 패션 관심생긴 것도 래퍼들 때문이잖아 구제 폴로 걸친 채 무대 오르곤 했었는데 사고싶던 옷을 입고 사무실로 출근해 이젠 취향도 바뀌고 생각은 더욱 더 졸업반 무렵의 난 돈에 초연한 척 실은 누구보다 원했었나봐 음악이 내 전부란 말 또 평생 직관을 따라 살아간단 가사 모든 건 쉽게 변해갔지만 성희 넌 그대로? 같은 노래서 만나는 건 it‘s been like ten yrs 늘 변치 않는 걸 찾고 싶었지 마치 diamond 채워질까 이 공허함도 과연 요새 난 모르겠어 나에 대해서 좋은 영화 음악도 못느끼겠어 찐 F였는데 난 T가 다됐어 내 주위 사람들도 못믿게됐어 가끔은 친한사람들도 떠나가 진짜 사랑이란 생각도 엇나가 진짜 세상에는 쉬운게 없나봐 달이 뜬 밤엔 자극돼 내 역마살 내 친구에게 처음일지도 모르는 편지를 써 우리가 태어난 8월은 하루하루 열기를 더해가고 있어 뭔가 일어나고 있는데 난 덜 익은 것 같아 여전히 애새끼지만 사실 클만큼 머리는 커 스물 셋 넷의 너와 나를 기억해 난 어느새 말을 잃어버렸는데 넌 아직도 할 말이 남아있네 너무 빡빡하니 사는게 입에 채워지는 자물쇠 그러려고 사는게 아닌데 쥐뿔도 없었을 때 오히려 세상을 가진 듯 했지 이 역설을 could you go figure? 난 점점 속이 좁아져 마치 억지로 잡아끌어 왔던 끈들을 하나 하나 놓치려는 듯 난 예술가는 못 될 사람이었나봐 이런 말 하면 브로 그런게 어디있나 세상에 라고 말할 니 얼굴이 재생되는 화면 그래 맞아 너라면 근데 난 백화점이 무너져도 더 이상 놀라지 않아 그거 알아? 요즘 나 부족한게 없는데 마음 한켠이 공허해 이거 어떡해야돼? 그렇게나 돈이 없어서 서러웠는데 신기해 그때가 가장 가득 차있었다는게 그런거 보면, 아니 살다 보니까 내가 얼마나 가졌냐는건 별로 중요하지 않나봐 쳐다봐야 하는 건 내 정신이 끌리는 방향 이렇게 잘 알면서도 안되지 그게 삶이야 right? 난 아직도 2019년의 내가 주는 에너지로 살아 그 때의 너희와 함께한 기억들 순간들 가끔씩 꿈에 나와 잠깐만 지금 몇시인지 봐봐 이만 줄일게 내일 출근 하려면 이제는 자야돼....
Credits
- Artist
- Ja Mezz
- Genre
- 랩/힙합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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