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많이 사랑했단 이유로 많이 아파야만 한다면 그냥 적당히 사랑할걸 마음을 아낄 걸 서로가 서롤 물 들여놓고 몇 마디 인사로 다 씻겨지는 이별 이게 맞니 어떻게 우리 헤어져 한동안 나 받아들일 수 없어서 밤이 오면 그나마 몰래 울 수라도 있어서 취했단 핑계로 흐트러지곤 했어 보고 싶어선 안되고 전활 걸어선 안되고 오늘 하루 어땠냐고 물어서도 안되고 네가 떠올라도 널 입 밖으로 꺼내면 안 돼 더 아플 테니까 너와 헤어짐으로 배웠어 넌 어땠어 혹시 너도 나 같았니 멀쩡한 척 일부러 더 웃곤 했니 밤이 오면 자꾸만 우리 추억 떠올라 사진을 켠 채로 잠에 든 적은 없니 보고 싶어선 안되고 전활 걸어선 안되고 오늘 하루 어땠냐고 물어서도 안되고 네가 떠올라도 널 입 밖으로 꺼내면 안 돼 더 아플 테니까 지금 이렇게 아파도 조금은 무뎌지고 시간이 지나 한 번쯤은 서롤 돌아 보겠지 힘들어했던 아파했었던 날에 나를 다 잊고선 웃고 있겠지 너 없는 내가 익숙하겠지 보고 싶어 하지 말자 괜히 전화하지 말자 이미 날 잊은 너란 걸 받아들여야만 해 네가 떠올라도 널 입 밖으로 꺼내면 안 돼 늦어질 뿐이야 전부 다 잊기까지
Credits
- Artist
- 희형제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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