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해 나오는 공휴일엔 꼭 마침 싸워 둘이 가는 공원 뒤엔 또 같이 다녀 늘어나는 공허에는 꼭 물 같은 소주에 벤 길어지는 이야기는 꼭 같은 소란으로 외로움은 고양이의 털 쌓인 좁은 방안에 걸어놓는 뭐든 위에 털 묻은 걸 온종일 뜯어내 작은 엘리베이터같이 탄 작은 꼬마엔 조용해 걸어가며 노래하는 걸 마냥 보내 아는 것이 다 그런 걸 보이는 게 다 그런 놈 왜 작은 거로 끝내 울어버리나 왜 가벼운 걸음을 옮기질 못하는 사람 꽤 다른 놈 보고 죽여버릴 것 같은 맘이 새록새록 또
Credits
- Artist
- 김각성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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