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음악인생 35년을 회상하며
조용필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메는 나그네야 해가 졌는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의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나 남북 피리 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는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꽃찾고 길을 물어 물에 비치는 불에 비치는 항구 찾아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