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그냥 오늘은 집에서 쉬자 우리 요즘 많이 힘들었잖아 너랑 그저 마주 앉아서 우리란 영화 속을 들여다보자 슬픔들이 따라오지 못하게 저 문은 잠근 채 오늘을 이야기하자 푸르른빛이 가득한 곳에 버려진 것들은 없는지 내가 가라앉지 않게 끌어안아줘 헤엄쳐 흙탕물이 되어버린 우리를 달래게 잠시만 쉬자 너랑 그저 다정히 앉아 어둑한 밤이 되도록 평화롭고 싶어 슬픔들이 따라오지 못하게 저 문은 잠근 채 오늘을 이야기하자 푸르른빛이 가득한 곳에 버려진 것들은 없는지 우리는 우리에 우리는 우리에 마음속을 돌보아주면서 슬픔들이 따라오지 못하게 저 문은 잠근 채 오늘을 이야기하자
Credits
- Artist
- 밀크티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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