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언젠가는 다가올 걸 알고 있기에 아무렇진 않게 그리 받아들였나 아득하게 돌아보는 그대 모습에 마음 편히 떠나도록 웃어주었네 언제까지 머무를 순 없었었기에 아쉬움에 서롤 좀 더 잡고 있었나 이제 우리 두 눈앞에 펼쳐진 길이 같은 곳은 아니지만 축복하겠네 찬란하게 부서지며 아름답게 반짝이던 물결들은 멀리멀리 퍼져나가리 이제 우리 두 눈앞에 펼쳐진 길을 함께 할 순 없겠지만 축복하겠네 찬란하게 부서지며 아름답게 반짝이던 물결들은 지금 여기 우리가 되어 다신 없을 마음 모두 애틋하게 털어놓고 새롭게 떠나는 그대와 나 우리에게 축복을
Credits
- Artist
- 양창근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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