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그대 떠나간 곳이 하늘이라서 하늘을 볼 수가 없네요 어둠이 하늘을 가려도 그대 눈빛 같은 별빛 비치네요 그대 떠나간 곳이 하늘이라서 하늘을 보면 눈물이 나네요 그대도 내 맘을 아는지 그대 눈물 같은 소나기 내 눈물이 되네요 멀리 떠난다고 한 곳이 겨울 빛 하늘 이었나요 떠나려면 보이지도 않는 곳으로 가지 왜 날 지켜보고만 있나요 그대 있는 곳이 먼 하늘이라서 저 하늘만 보고 살아가요 어쩌다 눈이라도 내리면 그대 마음 같은 눈꽃이 녹아 내려요 나 없이도 잘 지내냐며 하늘에서 보고 있나요 안을 수도 없으면서 하늘 저 끝에서 왜 날 햇볕으로 안아주나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대 날 보고 있네요 그대 내게 보내는 슬픈 시선 너무 벅차서 두 손으로 그대 하늘을 밀어요 나 이제 그대 잊고 살게요 내 이런 모습 그대도 슬프죠 나 하늘로 떠나가 버릴 때 행복할게요
Credits
- Artist
- 엄지영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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