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따스한 봄 바람이 내 두 뺨을 적셔 어느덧 세상은 아름답게 물드는데 소리 없이 다가온 너의 모습에 아직도 난 널 잊지 못함을 깨닫곤 해 오 넌 또 다른 누군가와 사랑을 나누며 따뜻한 이 봄날을 간직하겠지만 오 난 아직도 너를 홀로 그리며 살아가겠지 따뜻한 이 봄날을 넌 기억할까 사랑 가득했던 우리의 봄날을 저 파란 하늘은 그 때를 기억하는데 어김없이 찾아온 너의 빈자리를 느끼며 다신 돌이킬 수 없음을 한숨짓네 오 오 넌 또 다른 누군가와 사랑을 나누며 따뜻한 이 봄날을 간직하겠지만 오 난 아직도 너를 홀로 그리며 살아가겠지 따뜻한 이 봄날을 흩날리는 벚꽃들 사이로 멈춰져 버린 시간들 속엔 항상 네가 있어 꿈만 같았던 너와 함께한 시간 이 바람과 함께 저 멀리 보내리 오 넌 또 다른 누군가와 사랑을 나누며 따뜻한 이 봄날을 간직하겠지만 오 난 아직도 너를 홀로 그리며 살아가겠지 따뜻한 이 봄날을 따뜻한 이 봄날을 너와 함께 걷고 싶네
Credits
- Artist
- 김동욱
- Genre
- 발라드
- Relea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