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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lbum
하루의 끝,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은 밤이 있습니다. 괜찮다고 말하기엔 조금 무겁고, 아무렇지 않은 척 넘기기엔 마음이 쉽게 식지 않는 그런 날. 이 노래는 그런 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곁에 있어주진 못하지만, 잠들기 전 전화기 너머로 조용히 불러주는 자장가처럼 진심을 담은 위로가 전화기 너머로 조용히 당신의 밤에 닿기를 바랍니다. I wish you love. [ALBUM CREDIT] Composed by D2ear Lyrics by D2ear Arranged by D2ear, 김승재 Guitar by 김승재 Piano by D2ear Drum by D2ear Mixed by Wavement Studio Mastered by Wavement Studio A&R 송미현 Art Director CLN @clione0207 Photo CLN @clione0207 Presented by Peach p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