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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lbum
"이미 지나가버렸지만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는 혜성같은 순간에 대하여" 혜성은 얼음먼지(Icy Dust)로 구성된 태양계 소천체(Small Solar System Bodies)다.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 머리 속을 떠돌던 먼지같은(Dust) 나의 생각들도 차갑게 얼어붙어(Icy) 가사가 되었다. 이해할 수 없는 마음과 이해받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어쩌면 하고싶은 말은 처음부터 없었는지도. Produced By Bruno Ferreira Lyrics By Carrot for Rabbit Mixed & Mastered By 김성민 Album Artwork By Drunkenbrain